ChangJo BBS

작성자
이상복
날짜
11/03/25 1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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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
 반갑고 두렵습니다
 
 

저는 대전에서 작은교회를 섬기는 목사입니다 오래전 유해룡교수님께서 한국에 처음들어오셨을 때 영성신학이라는 것과 이냐시오로욜라에 대한 영성수련을 조금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잠시였지만 저의 목회와 인생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유해룡교수님 강의를 다시들으며 가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
그런데 두렵습니다 그리고 떨립니다 그것은 내가 과연 나를 내려놓고, 자아를 버리며,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버리고 싶지 않은 견고해진 나의 성을 포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
마음은 원인데 육신이 아직은 너무나 약해져 버린 내 자신 때문입니다
도와주십시요, 그리고 다시 한걸음 부터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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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ID : kkdng
2011-04-12 10:02:25

어찌보면 하나님을 향한 여정은 어려운 것이 아닌듯 합니다. 찌들었던 세상의 때를 벗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바라만 보면 되는 듯 합니다. 하나님을 바라보고 갈망하는 것 그러면 그분이 내안에 들어와 나의 존재를 변화시키는 것인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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